월급만으로는 답이 안 나오네요... 미국에서 다들 부업(Side Hustle) 뭐 하시나요?
요즘 인플레이션 체감하시죠? 마트 한 번 다녀오면 200불은 우습게 깨지고, 기름값에 렌트비까지 오르니 직장 월급만으로는 저축은커녕 현상 유지도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지인들 보면 본업 외에도 소소하게 부업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도 이제는 주말이나 퇴근 후에 뭐라도 해서 커피값이라도 벌어볼까 고민 중인데, 막상 시작하려니 신분 문제나 효율성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커뮤니티 분들은 본업 외에 어떤 식으로 추가 수익을 내고 계신가요? 요즘 한인들 사이에서 핫한 부업이나 재테크 정보 좀 나누고 싶습니다.
1. 배달이나 라이드 쉐어 (도어대시, 우버)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게 도어대시(DoorDash)나 우버(Uber)인데, 요즘은 기름값 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말도 있고... 사고 위험 생각하면 좀 주저하게 되네요. 실제로 쏠쏠하게 벌고 계신 분 계신가요?
2. 안 쓰는 물건 정리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당근)
집에 묵혀둔 옷이나 가전제품을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Facebook Marketplace)에 올리는데, 은근히 쏠쏠하더라고요. 근데 가끔 이상한 사람들(Scammer)이 꼬여서 스트레스받을 때도 있네요.
3. 주식이나 배당주 투자
결국은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요즘 같은 장세에 어떤 종목을 들고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정적인 배당주 위주로 모으시는 분들, 노하우 좀 공유해 주세요!
4. 전문 기술을 활용한 프리랜서
코딩이나 디자인, 번역 같은 거 하시는 분들은 업워크(Upwork)나 파이버(Fiverr) 같은 사이트 활용하시나요?
사실 몸으로 뛰는 부업도 좋지만, 어떻게 하면 더 스마트하게 자산을 불릴 수 있을지가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나 이렇게 해서 한 달에 500불 더 번다!" 하는 소소한 자랑이나 팁 있으시면 댓글로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서로 잘 먹고 잘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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