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드디어 영주권 인터뷰 통과! 예상치 못한 질문과 준비물 꿀팁 공유합니다.
.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영주권 인터뷰를 마치고 'Approve' 사인을 받았습니다! 서류 접수하고 문호 열리기까지 마음 졸이며 보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저도 준비하면서 커뮤니티 선배님들 글 보며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떨고 계실 분들을 위해 따끈따끈한 인터뷰 후기와 제가 직접 겪은 주의사항들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분위기와 대기 시간
저는 오늘 아침 9시 예약이었는데, 30분 일찍 도착해서 보안 검색대 통과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엄숙해서 긴장이 많이 됐는데, 심사관마다 케바케(Case by Case)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2.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
기본적인 신상정보(Yes/No 질문) 외에 이런 걸 물어보더라고요.
최근 해외 여행 기록: 여권 도장이랑 서류상 날짜가 며칠 차이 나는 걸 예리하게 물어봐서 당황했습니다. 날짜 계산 정확히 해가셔야 해요.
직장 업무 상세 내용: 취업 이민(EB2/EB3)인 분들은 본인이 하는 일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공이랑 직무 연관성을 꼼꼼히 체크하는 느낌이었어요.
가족 관계 증명: 가족 초청이나 결혼 영주권이신 분들은 사진첩만 보지 않고, 어제저녁에 뭐 먹었는지 같은 사소한 생활 패턴을 교차로 물어보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3. 꼭 챙겨가야 할 '필살기' 준비물
원본 서류들은 당연히 다 챙기시겠지만, 저는 '최근 3개월치 페이스텁(Paystub)'이랑 *재직 증명서'를 최신본으로 다시 뽑아간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심사관이 서류 업데이트됐냐고 물어볼 때 바로 내미니까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사실 제가 받은 질문 리스트가 꽤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기 힘드실 것 같아서 **[영주권/비자 정보 게시판]**에 **'인터뷰 예상 질문 50선'**과 **'RFE(추가서류) 안 받는 서류 정리법'**을 따로 파일로 올려두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바뀐 규정이나 심사관들이 까다롭게 보는 포인트들은 회원분들끼리만 공유하는 비밀 댓글에 더 자세히 적어놨으니, 인터뷰 앞두신 분들은 꼭 가입해서 확인해 보세요.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여기서 정보 얻는 게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영주권 기다리시는 모든 분께 곧 좋은 소식이 들리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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