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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firm 에서 살아남기? ( billable hours에 대한 고민)
local 회계 firm에서 일하는 회계사입니다. (2년차)사람 사는 것이, 특히 이민자로 사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란 걸 알지만서도….저의 가장 큰 회사 고민 중의 하나가 바로 billable hour 관련 사항입니다.
1. 일이 늦어서인지,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항상 billable hour를 charge 많이 했다고 매니저, 혹은 파트너가 뭐라고 합니다.
2.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일을 잘 안시키려고 하는 눈치입니다. (schedule에 보면 일 잘하는 사람을은 schedule이 꽉꽉 차는데, 저는 항상 텅텅….
3. 그래서, 좀 billable hour를 적게 적어서 내곤 하는데, 그러다 보니, 바쁘긴 엄청 바쁘면서도, billable hour charge 양이 적으니 꼭 일을 안 하는 듯한 인상을 주네요.
오늘도 죽어라 일을 하고 왔는데, 얼마나 billable hour를 charge 해야 하나, 반땅을 그냥 unassigned time으로 적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점심도 어쩔 때는 못 멋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도 일하고..) 왜 이렇게 힘든 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늦은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보면..
1. 영어 writing 이 시간이 걸립니다. 머릿속에서는 뱅뱅 도는데, 어떻게 써야될지 몰라, 다른 사람은 어떻게 썼나 찾게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엄청 소모됩니다.
2. 잘 모르는 일에 대해서 잘 못 물어봅니다. 일단 뭘 물어보아야 할지를 정리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communication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물어보고 상대방이 대답해 줘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대답해 주는 사람도 형식적으로 그냥 대답해주는 듯 싶고, 결국 알려면 제가 찾아보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다보면 시간이 …..흑흑..
3. 처음에 일 시작하고, 일을 하다보면 조금 어떤 일을 하는 지 알게되고, 그리고 했던 일을 다시 보면 틀린게 보이므로, 그걸 고치려면 시간이 계속 흘러갑니다.
4. 머릿속으로는 알겠는데, 그걸 표현하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work paper 만들 때)…
어떻게 보시나요? 정말 쓰고 보니 회계 잼병같네요. 혹시 팁이나, 도움이 될 만한 어떤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띠띠 님의 최근 댓글
변호사의 능력이 중요하겠지요. OR/NIW를 많이 해본 사람과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경우에는 굳지 로컬변호사를 선호할 이유가 별로 없겠지요. 2025 09.20 http://travel.state.gov/passport/get_first.html 2025 09.20 그러게요, 저도 그러고 있네요.이게 ‘해보면 될거 같은데’ 싶으니까, 계속 욕심만 느네요. 2025 07.22 AC 1차드레인은 뭐고 2차드레인은 뭔지??? 밖으로 샌다는 얘기는 뭔지??? 2025 07.22 안물어봐 걱정 노노 2025 07.22